미국생활/Cancun

Cancun Atelier playa mujeres - 넷째날

쥐빡 2022. 4. 3. 15:44

오늘도 쳐먹는 하루

 

올인클루시브 뽕을 뽑고자 저녁을 2번먹는 기염을 토한날

 

11시에 일어나서 ALBA에서 투데이 메뉴인 참치타르타르와 새우아보카도샐러드를 시켰다. 나는 디톡스주츠, 남편은 이상한 주스 다 맛있었음

 

한국에서 술안주로 팔면 대박날 맛

 

새우아보카도

 

ALBA는 정말 맛있다 ㅠㅠ 평소에 챙겨먹기힘든 야채 잔뜩 먹을수있고 진짜 진짜 맛있다... 다케시나 고깃집도 좋지만 이번여행에서 젤 좋았던곳임

 

 

그리고 카페로 궈궈! 카페이름은 cafecito coffee shop이다. 블로그를 잘하려면 이런 이름을 정확하게 적어줘야하는데...

이번 서버는 매우친절했다. 카페에서는 항상 팁을 1불씩주는데 어떤 서버는 불친절하고, 어떤 서버는 정말 친절하다. 헤이즐넛, 베리 케이크 시킴

 

헤이즐넛 이거 맛잇음

 

베리는 노맛임

 

피부가 너무 타서 자외선이 수그러드는 오후 2시 이후까지 기다렸다. 3시쯤 되어서야 밖에 나가 수영장에서 튜브타고 술마시면서 실컷 놀다가 바다에서도 쉬었다 이날은 바다에 미역도 없고 예뻤음

 

 

배고파져서 메인풀 옆에 붙어있는 Limon y sal에서 치킨퀘사디아, 치킨윙, 스프링롤, 덤플링 시켜먹음. 여기는 맨날 지나치기만하고 안와봤던 곳인데 그래도 레스토랑은 다 가봐야할것같아서 간식으로 먹었다

 

 

그리고 방에가서 씻고 저녁먹으로 타케시로...! 오늘은 마지막날이어서 고깃집가서 램스테이크를 꼭 먹어보고싶었기 때문에 타케시에서는 메인을 안 시키고 에피타이저 롤과 회 위주로 시켜먹으려고 했다. 롤 3종류에 미역샐러드, 말차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서버가 메뉴에 있는 6가지 롤 다 가따줘서 배터지게 음

 

에피타이저 롤 모음

내사랑 미역샐러드 ㅠㅠ 저기 회가 너므맛잇다 메뉴이름은 시위드셀러드 이런거 아니고 Sunomono salad였음 

 

스프링롤도 쵹쵹 맛맛

 

 

우리는 사케있는지모르고 맥주만시켜먹었는데 도쿠리도 시키면 준다. 누군가 가면 꼭 도쿠리를 드세요

 

그리고 바로옆에붙어있는 estudio playa mujeres까지 걸어서 산책하면서 배를 좀 꺼트렸다. atelier는 adult only이고, estudio는 애들도 갈수있는 곳이다. atelier 투숙객은 estudio 레스토랑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배 꺼진다음엔 Los arbazos로 램스테이크 먹으로 궈궈

저번에 못먹은 에피타이저 위주로 시켰다. 이로서 Los arbazos의 에피타이저는 1개빼고 다 먹어봄

 

오이스터 록펠러 이번에는 2개만시켰다 배부르니깐

 

이름 까묵 ㅠㅠ 콘과 치즈를 넣어 튀긴것

 

얘도이름까묵 ㅠㅠ 치즈, 토마토콩피, 루꼴라 넣고 올리브유에 구운것

 

우리가 저번에 왔을때 팁을많이줘서그런지 이름도불러주고 엄청친절했다. 메인을 램 하나만 시키니까 왜 2명인데 한개만시키냐고 물어본다. 차마 저녁 두끼째 먹는거라고 말은 못하고 그냥 하나만 달라그랬는데 램을 2인분으로 갖다줌 ㅠㅠㅠ 배터저부러

 

 

중간에와서 설명도 해주고 서비스가 아주좋았음 개짱굿

 

 

디저트는 치즈케익으로 마무리!

 

다먹고 방에와서 너무배가불러 헐떡이다 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