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클랜드에 lake chabot이랑, monarch beach golf에 다녀왔다. 미처 후기를 못적엇는대 lake chabot은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골프에흥미를 잃었었다 ㅠㅠㅠㅠ
monarch는 그나마 9홀이라 덜 힘들엇다 ㅋㅋ
오늘은 la가는길에 bakersfield에 있는 골프장에 와봣다. 역시 시골이 한적해서 둘이서 칠수잇고 잔디도 좋고 똥도 없고 좋은 것 같다
첫 9홀은 잘맞아서 기부니가 좋앗는데 마지막 9홀은 힘들기도 하고 해가 져버려서 결국 막홀은 못돌고 나왓다
아유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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