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설레는 일이 일어나길 고대하며 하루를 보냈지만 평소랑 똑같앗다오랜만에 걸어서 퇴근하는길에 후카가 갖고싶어서 친구들한테 사달라고 했다의사인 애들이 증기로 흡입하는건 다 안좋다며 거절했다나를 말리는 모습들이 웃겼다 그래서 안사고 걍 가끔 카페가서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