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느즈막히 밥을먹으러 학교근처에 들렀다 주차장과 가깝고 리뷰가 2000개가 넘는데 별점 4.5를 유지하고 있어서 맛있을것같았다.
https://angelineskitchen.com/index.html
Angeline's Louisiana Kitchen
Angeline's Louisiana Kitchen - Home
angelineskitchen.com
우리는 검보 컵, 새우 크리올, 브레드 푸딩을 시켰다.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루이지애나는 이민자와 식민지배 역사때문에 프랑스, 아이티(!), 스페인이 혼합된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근데 음식에서 된장맛이 났다.... 먹고나서 기분도 된장국 먹고나왔을때의 딱 그 기분이었다.
맛은 있었음
근데 브레드푸딩은 솔직히 존맛이었다 다시가도먹을듯
다먹고 근처에 Berkeley art museum가서 갤러리랑 발레하길래 보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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